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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신비주의나 가난한 나라라는 편견을 넘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공존하는 인도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유럽사와의 교류 속에서 치열하게 항쟁하며 주체적인 역사를 만들어간 인도인의 모습을 통해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도를 단순히 종교의 발상지나 가난한 나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물질과 정신 문명이 조화된 고대 문명으로서의 가치를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식민지 시대의 항쟁사를 통해 인도인의 질긴 생명력과 주체성을 이해하며 세계사를 더 폭넓게 바라보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한국최초의 인도사 박사이자,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라는 책으로 일반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옥순씨의 인도 이야기.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에서 인도에 대한 한국인들의 통념을 비판하고 인도의 새로은 면모를 소개한 지은이는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한 인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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