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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에이미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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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 수상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장편소설. 2009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고교생들의 성과 순정을 그려 많은 사랑을 받은 <나는 공부를 못해> 이후 13년 만에 발표한 성장소설이다. 각자 다른 욕망을 상징하는 네 주인공의 성장기를 아름다운 문체로 써내려간 이 소설은 일본 문단에서 야마다 에이미의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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