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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민지 시대의 조선 지식인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세계 여행 경로를 통해 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참고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당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식민지 시대의 조선과 세계에 대한 이해 증진, 다양한 시각에 대한 존중 및 개방성 함양, 세계 여행의 매력에 대한 호기심 자극.
100년 전 조선인들의 기행문에 잠복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다채로운 기록들이 빚어내는 사유의 악보. 식민지 조선인들은 타자를 과연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여행을 통해 발견된 조선인들은 어떤 존재였을까? 이 책은 이 물음들에 관한 시간여행이다. 조선 지식인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그들의 면면을 파악할 수 있다. 수록된 많은 자료와 기록은 100여 년 전 우리의 모습과 타자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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