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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화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주변 열강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박노자와 허동현 두 저자의 대립되는 관점은 우리 근대 역사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주변 열강에 대한 역사적 관점을 얻고, 우리의 근대 역사에 대해 더 잘 이해하며, 오늘날의 도전 과제에 대처하는 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03년 출간되었던 <우리 역사 최전선>에서 보수와 진보의 틀을 깨뜨리며 우리 근대에 대한 신선한 논쟁을 보여주었던 박노자, 허동현 두 교수가 다시 만났다. 이번에 논의하는 주제는, '100년 전 개화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열강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했는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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