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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해자뿐만 아니라 방관자의 역할도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우리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도전적일 수 있지만, 독자들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이해하고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개인의 책임에 대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2011년 현재 네이버 웹툰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인스의 첫 장편 만화 <걸레>를 원작으로 한 소설. 인간의 인격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성폭력. 성폭력의 폐해와 함께 무지막지한 힘 앞에, 권력 앞에 굴복하고 마는 힘없는 방관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작가는 가해자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우리 사회의 방관자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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