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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적 체질은 시인 류근의 첫 번째 시집으로,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슬픔, 사랑, 희망에 대한 강렬하고 감동적인 시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정적 깊이와 통찰력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등단 18년 만에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을 펴냈다. 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은 원래 시인이 쓴 시였다. 그러나 이번 시집엔 익숙한 그 노랫말은 물론이고, 시인을 문단에 들어서게 한 신춘문예 당선작도 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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