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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가족, 그리고 끈기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지수현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은 주인공 쌀례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녀의 굴하지 않는 정신과 주변 사람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공감과 이해라는 감정을 느낄 것이며, 사랑, 가족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는 힘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쌀례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인생에서 사랑과 끈기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영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작가, 지수현의 장편소설. 평생 쌀알 모자라는 법 없이 풍요롭게 살라 '쌀례'라 불린 여자. 얼굴도 모르는 신랑을 찾아 그 먼 길 꽃가마 대신 기차를 타고 시집왔던 여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왕신의 부엌에 정안수를 떠놓고 기도하던 여자.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여자, 쌀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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