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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단순하고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치악산에서의 시인의 경험을 통해 영감을 주고, 마음속의 평화와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가, 마음속 평화와 행복 찾기, 삶의 단순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얻기.
정용주 시인의 산문집. 2003년, 도시에서의 삶에 지치고 무기력해졌던 시인은 도시를 벗어나 치악산으로 갔다. 그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아보자', 그게 유일한 그의 계획이라면 계획이었다. 그리고 어느덧 그의 숲살이는 9년차에 접어들었다. 치악산 깊은 숲속에서 9년째 살고 있는 정용주 시인의 소박하고 유쾌한 숲살이, 그 일상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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