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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희귀병을 앓는 저자가 침대 곁에서 야생 달팽이를 관찰하며 삶, 죽음,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통찰을 담은 감동적이고 사려깊은 에세이입니다. 독특한 관점과 아름다운 글쓰기로 인해 읽고 싶은 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독자들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를 얻게 될 것이며, 저자의 통찰력 있는 관점과 글쓰기 스타일에 감동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색의 여지를 남기고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후천성 미토콘드리아병이라는 희귀병을 20여 년간 앓으면서도 침대 맡에서 꼬박 1년 동안 야생 달팽이를 관찰하며 생명과 진화, 삶 등을 성찰한 아름답고도 지적인 에세이이다. 존 버로스 메달 자연사 부문상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상을 받았다. 원제는 '야생 달팽이가 먹는 소리(The Sound of a Wild Snail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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