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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내 발바닥> 이후 김곰치 작가가 6년 만에 펴낸 르포.산문집. 생명과 개발에 대해 집요하게 묻고 장삼이사의 아포리즘을 나르며 발바닥으로 뛰어다닌 결과물인 12편의 르포와 소설가 김곰치의 감성이 담긴 13편의 산문을 한 그릇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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