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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디지털 중독과 현대 사회의 단면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성찰을 유도하고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주인공 '나'는 소비사회의 부속품이 되기보다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성찰, 공감 능력 향상, 그리고 자기 인식 증진.
배우 출신인 작가 알 코리아나의 SF소설. 인터넷 없이는 하루도 견딜 수 없는 백수 A씨, 대부분의 시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직장인 L씨,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만 관계를 맺는 K씨. 크고 작은 모니터에 갇혀, 그곳이 '자유'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 이 소설에서는 이들을 '노라이프'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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