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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는 가정 내 폭력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청소년기의 불안과 사회적 금기에 대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심리 스릴러입니다. 캐럴 오츠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부희령의 매끄러운 번역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문제 해결 능력 강화, 그리고 가정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블루픽션 시리즈 54권. 국내에 선보이는 캐럴 오츠의 두 번째 청소년 소설로, 의문에 싸인 엄마의 실종 사건을 좇는 열다섯 살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잘 담아 낸 심리 스릴러다. 폭력이 일상화돼 있어 폭력인 줄 모르는 만성화된 ‘가정 폭력’에 대해 날카롭게 문제 제기를 하며, 청소년기의 불안, 사회적 금기, 침묵과 진실의 관계 등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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