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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과 남을 돕는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아의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자녀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돕는 행동이 가져오는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집착을 넘어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배려심과 이타적 사고가 발달합니다. 도움을 주는 행위가 자신에게도 기쁨과 만족감을 준다는 인식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 형성에 기여합니다.
세상에서 자기 침대를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누에콩의 두번째 이야기. 며칠동안 비가 내려 콩알 친구들은 집안에서 옹기종기 등을 맞대고 있다. 마침내 맑게 갠 아침, 친구들은 웅덩이로 변한 놀이터에 침대를 띄우고 놀기 시작한다. 하지만 누에콩은 같이 놀자는 친구들이 말에 고개를 살래살래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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