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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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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몹시 치는 날. 공작부인에게 줄 드레스를 만드느라 탈이 난 엄마대신 꼬마 아이린이 배달 심부름을 자청한다. 털목도리에 장화로 중무장하고 나섰지만 성난 바람은 쉬이익, '집으로오 돌아가아' 울부짖고. 설상가상으로 드레스까지 바람에 날아가버리자 아이린은 절망 일보직전인데...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 악천후속을 전진하는 어린 여자아이 모습이 가슴 찡하게 와닿는 성장 그림동화. -대한매일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