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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 형식을 통해 조선의 명화를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독자들이 그림 속 인물과 그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나게 해줍니다. 서은경 작가는 각 그림을 재해석하여 당시 사회 분위기와 예술가들의 삶을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조선의 명화에 담긴 예술가들의 마음과 당시 사회 분위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탐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만화가 서은경이 옛 그림의 매력에 빠져 혼자 감동했던 조선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 것이다. 책에는 총 10점의 옛 그림이 등장한다. [세한도], [매화쌍조도]는 그림 속 제발에 쓰인 내용을 만화화 한 것이고 [인왕제색도], [좌수도해], [고사인물화, 산수인물화]는 그림이 그려진 배경 혹은 인물에 관한 내용을 만화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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