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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의 그림책은 가난과 방치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사랑과 보살핌이 결핍된 환경에서 자라는 모든 명희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
명희의 그림책을 읽은 독자들은 공감 능력 향상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엄마는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갔고, 아빠는 술만 마시면서 명희를 돌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명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어서 돌아오길 간절히 꿈꾸는 것 뿐이다. 반지하방에서 엄마가 생일 때 사주었던 그림책을 보던 명희가 그림책 속 흰 곰과 함께 엄마 아빠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자라지 못하는 이 세상 수 많은 명희들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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