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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시기 속 한일 양국의 인물들을 통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간 군상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전쟁과 그 여파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해, 전쟁과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김병인의 첫번째 장편소설. 영화 시나리오로 먼저 씌어졌다가 이를 저본 삼아 소설화한 작품이다. 소설의 시간적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일제 강점기. 부산 대지주의 외동아들로서 '남작당'이라 불리는 집에 살던 일본인 요이치와 남작당 식모의 아들인 한국인 한대식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작가는 대식과 요이치라는 한일 양국의 인물을 통해 기존의 한일 관계를 빗대어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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