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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나눔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故 김수환 추기경과 안과 전문의 주천기 교수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최고의 의사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한 주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독자들은 타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존경을 가지게 되며, 사랑과 나눔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과 결단력을 유지하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살아 생전 실천하는 사랑을 보여주고, 선종 후에는 남아있는 묵주와 두 안구만을 남긴 채 우리 곁을 떠난 故 김수환 추기경. 추기경의 선종을 지키며 직접 안구를 적출하고, 적출한 안구의 각막을 다시 환자에 이식한 안과 명의 주천기 교수와 故 김수환 추기경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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