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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오해로 큰 사건이 되어버린 두 아이의 1박 2일 탈출기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서로를 못마땅해하던 민기와 경수가 위기 속에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읽으며, 관계 회복과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협력을 시도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유머러스하게 대처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돌개바람 시리즈 28권. <나는 뻐꾸기다>로 2009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가 김혜연이 뜻하지 않게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자가 되어 버린 두 아이가 벌이는 1박 2일의 탈출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같은 일을 겪으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주고, 그 와중에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민기와 경수. 서로를 못마땅해하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기 일쑤였던 민기와 경수는 차츰 속을 터놓고 친구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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