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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양극화와 고용 문제의 근본 원인이 신자유주의에 있음을 직설적으로 분석하여, 복잡한 경제 현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단순한 비판을 넘어 복지국가를 생산과 분배의 선순환 시스템으로 제시함으로써, 미래 경제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양극화와 중소기업 몰락 등 경제 문제의 원인을 주주 자본주의와 연결 지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복지를 단순한 시혜가 아닌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인식하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더 포용적인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등으로 100만 독자를 열광시킨 바 있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쾌도난마 한국경제> 이래 만 7년 만에 한국 경제에 대해 거침없는 직설을 펼친다. 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이종태 시사인 경제국제팀장과 함께하는 이번 대담에서 장 교수는 보수와 진보, 여와 야가 갑론을박하는 문제들의 시비와 가부를 논함에 있어 조금도 멈칫거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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