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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는 세상을 그려냅니다. 오명랑 작가가 들려주는 건널목 씨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공감과 희망의 감성,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페이소스의 향연. 2011년 봄, 동화책으로 출간되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가 양장본의 성인책으로 출간되었다. 힘든 현실에서도 서로의 손을 잡아 주고, 어깨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세상. 이번 작품에 등장한 '그 사람, 건널목 씨'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세상으로 갈 수 있게 건널목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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