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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 구성원의 부재가 인간 본연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아버지의 소중함과 가족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가족의 중요성 인식, 관계 개선.
채복기 목사의 첫 장편소설. 그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던 아버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소설이다. 삶의 끝자락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절규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처절함과 그런 아버지를 가정에서 밀어낸 아내와 딸의 후회가 교차하며 가족 구성원의 부재가 인간 본연의 삶에 큰 상실을 가져온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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