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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클라이맥스인
사회 정의와 도덕적 타락에 대한 통찰력,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와 액션 장면의 몰입감.
스티그 라르손의 장편소설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 이은, 밀레니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그동안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비밀조직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들추어내고 긴장감 넘치는 수사와 추적을 통해 어두운 그림자들을 산산이 깨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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