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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 현주소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평등과 표현의 자유를 위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상식적인 소통이 통용되지 않는 시대에 답답함을 느낀 독자들에게 속 시원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독자들은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들과 그 배경을 이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에 입각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는데 있어 영감을 줄 것입니다.
“내 생각은 이렇다.”라는 ‘견해’가 법적으로 ‘악의적’일 수 없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민이 견해를 밝혔는데 감옥에 보낸다거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상통제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는 방송이나 교과서를 검열하려고 할 때, 국민은 국가를 신뢰하기는커녕 오히려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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