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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이 소설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고은규 작가는 유머와 감성을 조화롭게 섞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외로움과 상실감을 다룹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인간 조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가 고은규의 두 번째 장편소설. 첫 장편소설 <트렁커>에서 "좀처럼 공감하기 힘든 상처와 아픔을 게임하듯 발랄하게 고백"하는 이들을 그린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죽음 전후를 관리해 주는 회사인 '데스케어'를 배경으로 엉뚱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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