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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향수 어린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홍종의 작가의 유려한 문장과 감수성이 담긴 글은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자아내며, 우리 내면의 순수함과 연결을 상기시켜 줍니다.
향수, 위안, 그리고 내면의 동심과의 연결감
동화작가 홍종의가 쓴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에세이. 깊은 그리움의 근원이자, 생명의 모든 뿌리인 엄마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봄을 닮은 따뜻하고 포근한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작가는 스물네 개의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와 고향을 떠나서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내면 속에서 소담스럽게 간직해 온 동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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