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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위안부'로 고통받았던 조선 여성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과 전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독자들은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해, 그리고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피와 뼈>로 일본에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거머쥐며 문단에 돌풍을 일으키고, 이후 계속해서 온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는 작품을 발표해온 재일작가 양석일의 장편소설.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이른바 '종군 위안부', 즉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조선 여성들(혹은 아시아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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