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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상품화되고 가치가 소실되는 시대에 진정한 인문정신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문학 내부의 신화를 해체하고 현실과 소통하려는 10인의 지성들이 들려주는 통찰과 연대의 메시지를 통해, 문학의 사회적 역할과 개인적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우상화하는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문학이 현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모적인 경쟁 사회 속에서 잃어가고 있는 인문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타인과 연대하며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꿈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시대의 지성 10인이 들려주는 맘몬의 시대에도 지켜가야 할 인문정신. 이 책은 문학의 위기를 돌파할 갖은 모색을 한자리에 모은 결산이다. 김종철, 도정일, 현기영, 염무웅, 조정환, 김상봉… 그리고 '소금꽃나무' 김진숙 등 '통찰과 연대라는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하며 온몸으로 평생 밀고 온' 이들의 말 속에 좋은 문학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꿈과 희망의 그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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