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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의 고전소설
인간 본성과 운명에 대한 통찰을 얻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소설 같은 삶을 살았던 김시습. 해외의 학자들도 인정한 소설 <금오신화>이지만 정작 그의 소설을 읽고 잘 이해한 사람은 드물다. 한글이 아닌 한문으로 쓰여지고 이야기 속에 시가 많으며, 내용에도 김시습의 독특한 사상이 배어있기 때문. 원전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아홉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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