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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로서 서경식의 독특한 관점은 일본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사려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국가주의의 그림자와 그 밖의 사람들의 고통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해 성찰하고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아스포라 경험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성찰, 그리고 세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내부자에게 안온한 따스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그 바깥의 존재에 대해서는 배타성을 띨 수밖에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경식이라는 디아스포라는 우리 밖의 또 다른 우리이다. 우리시대 최고의 에세이스트 서경식이 지금의 우리에 대한 진단과 미래에 대한 전망, 그리고 우리와 우리 바깥의 관계에 대한 섬세한 사색의 글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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