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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시적인 언어와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 세계를 통해 현실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소설집입니다.
현실 속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 세계를 이해하는 통찰력과 감성 지능 향상.
2010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큰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설가 황정은의 두번째 소설집. 시적인 압축이 돋보이는 간결한 언어운용의 미덕이 완성도를 더했고, 폭력적인 세계를 간신히 살아내는 인물들을 감싸안는 소설적 윤리는 더욱 단단해졌다. 문학에 대한 고민과 현실에 대한 고민이 단단히 맞물려 응축된 작품집이다. 모두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