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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문학에서 묵시록 서사의 발전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통찰력 있는 비평집으로,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총서의 일환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담론을 아우르며 미래와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력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과 담론에 대한 깊은 이해, 미래와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력 자극, 한국 문학 속 묵시록 서사의 발전에 대한 통찰력.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9권. 각종 묵시록 서사와 담론, 문학과 정치에 관한 논의, 유토피아에 대한 비평 등 사뭇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모두 '묵시록'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일관된 8편의 글을 묶은 복도훈의 문학비평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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