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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모험과 따뜻한 유년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판타지와 현실 사이의 경계를 매끄럽게 오가며 독자들을 마법 같은 세계로 이끈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 그리고 호기심과 모험 정신이 되살아난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작가 모리미 토미히코의 SF판타지 소설. 2010년 일본SF대상 수상작이자 2011년 일본서점대상 3위를 차지한 이 소설은 매번 교토를 무대로 삼아 '교토 작가'라는 별칭을 얻었던 토미히코의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아기자기한 교외 도시를 배경으로 삼아 초등학생 주인공이 맹활약하는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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