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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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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도 여느 동물이나 식물의 종처럼 사라진다. 수많은 토착 민족이 서구 세계와 만나고 나서 멸족하거나 피폐해졌다. 수족, 야노마뫼족, 마사이족, 애버리진 등등··· 간신히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이들은 삶이 완전히 파괴되고, 적대적인 세상에 둘러싸인 채 간신히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 최근 들어 선주민으로 불리고 있는 이들이 처한 현실은 단지 그들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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