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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려-조선왕조 교체에 대한 통설을 뒤엎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조선왕조의 기원을 고려왕조에서 찾고자 합니다. 던컨 교수는 중앙집권적 관료체제의 완성을 통해 고려전기부터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질적 변화를 강조합니다.
고려-조선왕조 교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한국 역사의 복잡성을 더 잘 이해하며, 역사적 사건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사의 최대 전환기였던 1392년의 고려-조선왕조 교체, 그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 조선왕조가 그 이전의 과거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사회였음을 제목에서 암시하는 이 책의 주장은 무엇일까? 서구에서 한국 역사학을 이끄는 존 던컨 교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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