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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당시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와 그 여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전쟁의 비인간성과 잔혹성에 대한 이해 증진, 평화의 중요성 인식, 생명에 대한 감사함 함양.
실제 전쟁의 피해가 아직까지도 다 밝혀지지 않은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일종의 팩션 동화. 열한 살 가을부터 중학생이 되기까지 만 3년 동안 전쟁을 겪은 주인공 강하의 눈을 통해 6.25의 비인간성과 잔혹성을 고발한다. 전쟁을 잊어 가는 사람들, 겪어 보지 않는 세대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고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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