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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잡아먹고 말하는 능력을 얻게 된 무즈룸은 유대교 랍비인 주인과 그의 딸 즐라비야와 함께 사는 고양이. 종도 알 수 없고 생김새도 전혀 귀엽지 않지만 빛나는 두 눈으로 1930년대 알제리 사회의 다양한 면면을 관찰하는 이 똑똑한 녀석이 <랍비의 고양이>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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