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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독자가 스스로 에릭 칼의 그림에 맞추어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에릭 칼은 글이 거의 없는 작품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읽어 나가게 하고, 책장을 넘기는 방향을 자연스레 익히도록 그림을 정교하게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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