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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몰락 이후 지중해 세계를 형성한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 문화, 정치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사라센 해적과 오스만투르크제국 같은 강력한 세력들이 등장하여 기독교 세계와의 치열한 대립을 벌인 시기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지중해 세계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그 시대를 형성한 다양한 문화와 문명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마인 이야기>의 연장선상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는 약 1천 년의 역사시기를 다루는 책이다. ‘팍스 로마나’(로마에 의한 평화)가 무너진 이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지중해 세계에 새로운 문명인 이슬람 세력(사라센 해적/오스만투르크제국)의 거대한 그림자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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