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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클래식한 이야기를 제공하며, 탈식민주의 문학 기법을 통해 서구 정전에 도전하고 성별, 자유, 권력, 이야기 전달에 대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존 쿳시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조규형의 매끄러운 번역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탈식민주의 문학 기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 클래식 소설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복잡한 주제 및 언어 사용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화.
200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쓴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포'라는 제목은 <로빈슨 크루소>의 작가 다니엘 디포(Defoe)의 'Foe'에서 온 것으로, 불어의 de는 'not'을 의미하므로 쿳시가 디포의 원래 모습을 폭로하려 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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