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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동화로,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자연 속 작은 생명체들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돌아가신 어른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상기하게 하고, 자연 속 작은 생명체들을 소중히 여기게 할 것입니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마법과 모험의 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동화작가 김기정이 백석의 시「박각시 오는 저녁」을 바탕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빚어냈다. 어린 손자 고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돌아가신 할머니 집에 찾아간 주인공 고마가 박각시, 주락시 등의 풀벌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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