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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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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싸부님> 이후 18년 만에 내놓는 이외수 우화집. 천하만물의 진리와 사랑도 진정한 깨달음이 없다면 욕망과 허영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화처럼 그려진 명상 우화 덕분에 이 책은 일반 우화집과는 달라 보인다. 지은이는 우화(寓話)가 아닌 우화(寓畵)를 통해 글로 표현하지 못한 감수성까지도 마저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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