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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 후반 일본 사절단의 서양 각국 방문을 기록한 것으로, 당시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당시의 정치, 사회, 학문, 종교, 산업, 풍속, 교육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어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근대화의 길을 걸었던 일본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당시 서양 각국의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이 어떻게 서양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형성해 나갔는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1871년 7월 14일 폐번치현 이후 새로운 국가체제의 수립이라는 현실적인 요청 속에서, 불평등조약개정의 예비교섭을 일차적인 목표로 하는 이와쿠라 사절단이 11월 12일 파견되었다. 그 결과 이와쿠라 도모미를 단장으로 한 총 107명의 대규모 사절단이 준비되었다. '세계사적으로도 그 유래가 없는, 이문명(異文明) 종합연구를 위한 모험집단'이 준비된 것이다. 이 책은 이와쿠라 사절단의 공식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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