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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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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는 자연을 예찬한 시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자연에 바치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목청껏 부르고 있는 광경이라고 할까요? 이제 곧 아시겠지만, 그는 지금 '자연(nature)'과 열애 중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그 동안도 못 참고 쪼르르르 달려가 요렇게 야단할 정도니 늦바람이 무섭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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