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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인간의 가장 취약한 감정인 '수치'를 심도 있게 다루며, 탈북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냅니다. 전수찬 작가의 탁월한 서술 능력은 독자들을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며, 그들의 삶과 고난에 공감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기 인식 증가, 사회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 전수찬의 세번째 장편소설. 등단 당시 '개개인의 실존적 고뇌와 삶에 관한 녹록지 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은 그가 본격적으로 인간의 가장 내밀하고도 연약한 감정, '수치'를 치밀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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