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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움, 가족, 명랑함, 생활,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담은 시인의 에세이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길 것입니다.
공감, 감정적 연결, 자기성찰, 그리고 그리움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발견.
림태주 시인의 에세이. 림태주 시인은 바닷가 우체국에서 처음 그리움을 배웠고 인생학교에서 줄곧 그리움을 전공했다. 그리움은 태곳적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본능적이어서, 퇴화하지도 진화하지도 않는다. 다만 몸 안에 살아 있다 그 몸과 함께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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