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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암행어사의 생생한 발자취. 홍문관 부교리로 있던 박래겸이 43세 되던 1822년 3월 16일부터 동년 7월 28일까지 장장 126일 동안 평안남도 암행어사로 활약했던 기록을 담았다. 다른 어떤 기록보다 생생한 암행어사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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