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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손질하다는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 그리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은 시들로 가득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중시집입니다. 박소원 시인의 아름다운 언어와 조우양 번역가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독자들을 매혹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 그리고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와 언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박소원 시인이 시단 데뷔 10년이 지나는 시점에 첫 시집 <슬픔만큼 따뜻한 기억이 있을까>와 두 번째 시집 <취호공원에서 쓴 엽서>에서 각 15편씩 총 30편의 시를 중국어로 번역하여 펴낸 한중시집. 중국어 번역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조우양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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