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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잡문은 시인이 절필을 선언한 후, 시를 쓰지 않고 지내며 마주했던 고민과 성찰의 순간들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시인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위안과 격려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증진,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음가짐 함양.
"현실을 타개해 나갈 능력이 없는 시, 나 하나도 감동시키지 못하는 시를 오래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괴롭다"며 절필을 선언한 시인 안도현. 시와 산문의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을 모아 <안도현 잡문>이라는 문패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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