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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전통 사회 시스템의 핵심 요소였던 예(禮)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오리엔탈리즘을 초월하여 그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헤칩니다. 장동우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은 조선시대 예송논쟁과 국가 전례뿐만 아니라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증진, 전통 사회의 복잡한 구조 이해, 오리엔탈리즘 관점의 한계를 인식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520권.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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